2010. 10. 27. 10:15


꽃.
길가에 피어 있던
이름모를 꽃한송이.
그모습에 눈이부셔
한마디 건네본다.

머무는 동안만은
서로에게 꽃인것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On my ipho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ooooooooooooks...  (0) 2010.11.09
My Sky...  (0) 2010.10.30
계절...꾸미지 않아도 어여쁜.  (0) 2010.10.23
와인전선기  (0) 2010.10.23
나무와 대화하는 방법.  (0) 2010.10.05
Posted by 마력




계절...꾸미지 않아도 어여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On my ipho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Sky...  (0) 2010.10.30
  (0) 2010.10.27
와인전선기  (0) 2010.10.23
나무와 대화하는 방법.  (0) 2010.10.05
세월의 무게를 딛고  (0) 2010.10.05
Posted by 마력
2010. 10. 23. 04:01




흡수장치
무엇을...
세상의...
모든것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On my ipho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0.10.27
계절...꾸미지 않아도 어여쁜.  (0) 2010.10.23
나무와 대화하는 방법.  (0) 2010.10.05
세월의 무게를 딛고  (0) 2010.10.05
아이퐁에담긴세상  (0) 2010.09.24
Posted by 마력
나무와 대화하는 방법
나무가되어...




나무와 대화하기위해 나무어를 습득중이다. 상대가 무슨말을 하는지 잘 알기위해서 첫번째로 할 일은 상대가 어떤 언어로 소통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나는 지금 자연속에서 나무어를 학습하고 있다. 햇살을 먹고 자라나는 나무가되어 함께 울고 웃기위해서... 나는 나무와 사랑에 빠져버렸는가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On my ipho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0.10.27
계절...꾸미지 않아도 어여쁜.  (0) 2010.10.23
와인전선기  (0) 2010.10.23
세월의 무게를 딛고  (0) 2010.10.05
아이퐁에담긴세상  (0) 2010.09.24
Posted by 마력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On my ipho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0.10.27
계절...꾸미지 않아도 어여쁜.  (0) 2010.10.23
와인전선기  (0) 2010.10.23
나무와 대화하는 방법.  (0) 2010.10.05
아이퐁에담긴세상  (0) 2010.09.24
Posted by 마력

'Someday_Somewhere > My Sk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솜사탕  (2) 2010.07.20
Posted by 마력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On my ipho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0.10.27
계절...꾸미지 않아도 어여쁜.  (0) 2010.10.23
와인전선기  (0) 2010.10.23
나무와 대화하는 방법.  (0) 2010.10.05
세월의 무게를 딛고  (0) 2010.10.05
Posted by 마력

'In kyoung's World > kyoung's Worl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나나.  (0) 2010.09.23
C  (0) 2010.09.13
하늘을 나는 자전거 / 空を飛ぶ自転車  (0) 2010.03.31
화로타기  (0) 2010.03.29
워디 가는겨?  (0) 2010.03.28
Posted by 마력

'Someday_Somewhere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  (0) 2014.10.09
계절이 춤출 때  (0) 2010.09.23
상투적인. 너무나도 상투적인.  (0) 2010.09.23
YOKOHAMA  (0) 2010.06.27
House  (0) 2010.04.20
Posted by 마력

Posted by 마력

계절이 춤출때

'Someday_Somewhere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  (0) 2014.10.09
매미밭  (0) 2010.09.23
상투적인. 너무나도 상투적인.  (0) 2010.09.23
YOKOHAMA  (0) 2010.06.27
House  (0) 2010.04.20
Posted by 마력

Posted by 마력
2010. 9. 23. 22:15

가을의 사랑.

사랑이 뭐예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란다.
인간은 사랑을 먹고 예쁘게 자라난다.
눈물의 씨앗을 먹고 우리들은 자라난다.
가을에는 
가을의 사랑이 제일 맛있다.



'Letter to my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0.12.11
...  (0) 2010.11.22
그리운 맛.  (0) 2010.09.23
호박꽃에 취하던 날.  (0) 2010.09.14
담배.  (0) 2010.09.14
Posted by 마력

바나나.
노랗고 길쭉한 것.
거짓말이 아닌데. 
거짓말이 될 수도 있는것들.
바나나.



'In kyoung's World > kyoung's Worl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널  (0) 2010.09.23
C  (0) 2010.09.13
하늘을 나는 자전거 / 空を飛ぶ自転車  (0) 2010.03.31
화로타기  (0) 2010.03.29
워디 가는겨?  (0) 2010.03.28
Posted by 마력